전소미 父, 차별 언급 "아내, 한국남자와 결혼 안 했냐고 질문 받아
전소미 아버지 매튜 다우너, 결혼 당시 차별 경험 고백…“왜 한국 남자와 결혼 안 했냐고 물어”

전소미 아버지 매튜 다우너, 결혼 당시 일화 공개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다우너가 한국에서 결혼할 당시 겪었던 차별 경험을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최근 공개된 선우용여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매튜 다우너는 아내와 결혼 신고를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쉽지 않았던 경험을 전했습니다.이날 매튜 다우너는 한국에 오게 된 계기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왜 한국 남자와 결혼 안 했냐” 질문 받아
매튜 다우너는 아내가 자신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결혼 신고를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했을 당시 한 공무원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매튜 다우너에 따르면 당시 공무원이 아내에게 "왜 한국 남자와 결혼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그는 "지금 생각하면 뉴스에 나올 만한 일"이라면서도 "예전에는 이런 일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다만 특정 사건을 문제 삼기보다는 당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겪었던 여러 경험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우용여도 안타까움 드러내
이야기를 들은 선우용여는 "각자 알아서 하게 놔둬야지"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매튜 다우너의 고백은 과거 국제결혼 가정이 겪어야 했던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현재는 전소미가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뒤에는 가족들이 함께 견뎌온 시간과 노력이 있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매튜 다우너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