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그 남자, 카이 맞았다
제니 신곡 티저 공개…'의문의 남성' 정체는 대만 모델 카이

제니 티저 속 남성, 대만 모델 카이로 공식 확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던 '의문의 남성'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새 솔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동안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던 남성이 대만 출신 모델 카이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앞서 제니는 자신의 SNS에 한 남성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지만,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려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은 헤어스타일과 분위기 등을 근거로 카이를 유력한 인물로 지목했고,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해당 추측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화제의 사진은 신곡 프로모션
그동안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친분인지, 새로운 프로젝트인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하지만 이번 티저를 통해 해당 사진은 신곡 프로모션의 일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제니는 달리는 트럭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카이와 함께 선보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팬들은 제니의 새로운 콘셉트와 두 사람의 호흡에 관심을 보이며 신곡 공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Less than a Lover'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 예고
오는 24일 오후 1시 발매되는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 기타 사운드와 빈티지한 일렉트릭 키보드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서머송입니다.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곡으로, 제니는 이번 작품의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담아냈습니다.신곡은 정식 발매에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등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다음 달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 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