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아내 ♥이정은 이어…딸까지 배우였다 "서울예대 직속 후배"
고창석, 딸도 배우의 길 선택…서울예대 졸업 후 연극 무대 활약

고창석 가족 모두 서울예대 출신 배우
배우 고창석이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배우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고창석은 "딸도 저와 같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다녔고 올해 졸업했다"고 밝혔습니다.고창석의 아내인 배우 이정은 역시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부부와 딸까지 세 가족 모두 같은 학교를 졸업한 배우 가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버지의 첫 스승이 딸의 마지막 스승
고창석은 딸과 자신이 같은 스승에게 배웠다는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습니다.그는 "임도완 교수님이 제가 첫 제자였고, 딸이 마지막 제자였다"고 말하며 지난해 은퇴한 교수와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습니다.이에 신동엽은 "아빠, 엄마, 딸까지 모두 서울예대 출신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현재 딸은 서울예대를 졸업한 뒤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연으로 바쁜 배우 가족의 일상도 공개
고창석은 배우 가족다운 일상도 유쾌하게 소개했습니다.그는 "며칠 전에는 집에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며 자신과 아내, 딸 모두 공연 일정이 있어 각자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러니까 집에 아무도 없었던 것"이라며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또 어린 시절 딸이 TV에 강호동이 나오자 자신인 줄 알고 "아빠?"라고 불렀던 일화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한편 고창석은 2001년 데뷔 이후 연극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뮤지컬 '그날들'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