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母 전성애, 화장실서 쓰러져 119 출동…"많이 울고 많이 놀라"
미자, 어머니 전성애 화장실 사고에 놀란 가슴…"119 출동, 정말 아찔"

미자, 전성애 화장실 사고 소식 직접 전해
방송인 미자가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119가 출동했던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집으로 119가 출동했다"며 당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전성애가 머리를 감던 중 뒤로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힌 뒤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갑작스러운 사고에 가족 모두 크게 놀랐으며,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T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어
미자는 병원 검사 결과 머리 내부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안도의 한숨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머리에 주먹만 한 혹이 생길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며 사고 당시를 떠올렸고, 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이 스쳐 지나갔다고 솔직한 심경도 함께 전했습니다.또한 신속하게 출동한 119 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팬들도 전성애의 빠른 회복을 응원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욕실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전성애 배우님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한편 미자는 배우 전성애와 성우 겸 배우 장광의 딸로, 방송과 유튜브,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