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인증 논란' 정민찬, 뮤지컬 도중 하차
정민찬, ‘스타벅스 인증 논란’ 이후 결국 뮤지컬 하차

정민찬, ‘디아길레프’ 공연 도중 하차
뮤지컬 배우 정민찬이 공연 중이던 작품 ‘디아길레프’에서 결국 하차했습니다.제작사 쇼플레이는 공식 계정을 통해 “‘나진스키’ 역의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관객들에게 심려와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남은 공연은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스타벅스 인증 게시물 이후 논란
정민찬의 하차는 최근 SNS 게시물 논란 이후 나온 결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정민찬은 지난 20일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음료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하지만 당시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던 시기와 맞물리면서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이후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무지했던 것도 잘못” 직접 사과
논란이 커지자 정민찬은 직접 사과문을 올렸습니다.그는 “뉴스나 이슈를 잘 모르고 있었다”며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앞으로는 뉴스를 더 잘 챙겨보겠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습니다.다만 논란이 계속되면서 결국 제작사와 논의 끝에 작품 하차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