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회사 카니발 타고 버스전용차로 상습 불법 주행
류승범, 회사 카니발로 버스전용차로 상습 이용…과태료 수십만원 부과

촬영 이동 중 반복 적발된 류승범
배우 류승범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현행법상 버스전용차로 이용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차량이었습니다.결국 무인 단속 카메라에 반복 적발됐고, 차량 명의자인 소속사 측에는 수십만원 규모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벌점 없이 과태료만 부과된 이유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원칙적으로 벌점 30점과 함께 과태료 또는 범칙금이 부과됩니다.다만 경찰 현장 단속이 아닌 무인 카메라 단속의 경우 운전자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만 부과됩니다.류승범 역시 현장 적발이 아닌 무인 단속 방식으로 확인되면서 본인 벌점 없이 회사 측에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 차량 없이 소속사 차량 이용한 배경
류승범은 결혼 이후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상황입니다.국내 거처는 있지만 개인 차량은 따로 보유하지 않아 촬영 일정과 개인 스케줄 모두 소속사 차량을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한편 류승범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약 3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촬영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