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승우 결혼 소식
윤승우 결혼 발표…“11년 연애 끝 평생 약속"

“26살 여름에 만난 사람”…직접 결혼 발표
윤승우는 SNS를 통해 “2015년 스물여섯의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했던 시절에 만나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며 함께 웃고 성장해왔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이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준 사람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해졌다”고 전했습니다.
“한 사람의 남편으로 더 단단해지겠다"
윤승우는 결혼을 앞둔 소감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로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제 삶 역시 한 사람과 오래 사랑하며 함께 만들어온 시간들로 채워져 있었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 잘 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뮤지컬·드라마 넘나든 배우…팬들 축하
1990년생인 윤승우는 2016년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베어 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랭보’, ‘아몬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최근에는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현재는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결혼 발표 이후 팬들과 동료 배우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