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전처 예상 빗나갔다…중3 딸, 1학기 상 휩쓸고 2학기 부회장 확정
이범수·이윤진 딸 소을, 중학교 1학기 우수상 휩쓸었다…2학기 부회장까지 선출

이윤진 "무탈하기만 바랐는데…소을이가 해냈다"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의 학교생활을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습니다.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집 공사와 이사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는데 소을이가 첫 학기를 정말 잘 마쳤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서울로 돌아올 때는 학교생활만 무탈하게 해주길 바랐는데, 스스로 잘 적응해 준 모습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교과우수상부터 부회장까지…학교생활 '모범생'
공개된 사진에는 소을 양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소을 양은 예체능 교과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선출되며 뛰어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또한 기말고사 대비 과정에서는 중국어와 사회 과목에서 100점을 기록했고, 학교 밴드부에서는 보컬로 활동하며 친구들과 활발하게 어울리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윤진, 딸 성장에 감사…새 출발 응원 이어져
이윤진은 외국 학교에서 생활하던 딸이 한국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이 가장 큰 걱정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업과 동아리 활동, 학생회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알아서 잘해내는 딸이 정말 고맙다"고 전했습니다.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약 2년간의 이혼 절차를 거쳐 올해 초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자녀들과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에도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