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알고보니 난임이었다
“난임센터 가면 서 있어야 할 정도”…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백에 공감

김지민,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김지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난임센터를 다니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난임센터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 있어야 할 정도”라며 “우리나라에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딸이라고 차별받는 사연을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딸 차별 사연에 분노한 출연진 반응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을 강요하는 시댁 때문에 힘들어하는 임산부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사연 속 첫째 딸은 시댁의 압박 속에 “남동생 낳아달라”는 말을 하게 됐고, 둘째 역시 딸이라는 사실에 울음을 터뜨렸다는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여기에 첫째 딸이 시댁 방문 이후 심리치료까지 받았다는 사연이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이를 들은 김지민은 물론 채리나 역시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 난다”고 공감했습니다.
“아들은 중하고 딸은 가벼운 시대 끝났다” 일침
상담가 이호선은 남편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이호선은 “이건 단순히 중재할 문제가 아니라 아내와 딸들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내 아이를 무시하는 건 결국 나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생명에 무슨 차이가 있냐. 아들은 귀하고 딸은 덜 귀한 시대는 끝났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지민 고백이 현실적이라 더 와닿는다”,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가 정말 많다”, “딸 차별 문화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