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분쟁’ 최동석 “애들 때리는 장면, 피가 거꾸로 솟아”
“애들 때리는 장면 못 본다”… 최동석, 영화 관람 후 의미심장 반응

최동석, 영화 ‘마이클’ 관람 후 분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을 관람한 뒤 강한 감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영화 포스터 사진과 함께 “마이클 맞는 장면에서 손이 부들부들”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애들 때리는 장면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라고 적으며 아동 폭력 장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특히 그는 “때리는 것들은 꼭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들이 똑같이 당하면 경찰 부르며 난리 칠 것”이라고 덧붙이며 강한 분노를 표현했습니다.
박지윤과 이혼 분쟁 이후 더욱 주목받는 발언
최동석의 이번 SNS 글이 더욱 관심을 받는 이유는 최근까지 이어진 박지윤과의 이혼 갈등 때문입니다.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부터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후 양측은 상간 소송까지 이어가며 갈등을 겪었고, 올해 1월 제주지방법원은 서로가 제기한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습니다.현재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이번 발언 역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온라인 반응 엇갈려
최동석의 글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반응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일부 누리꾼들은 “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된다”, “아이 관련 장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감 반응을 보였습니다.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영화 감상 글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습니다.다만 최동석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해왔던 만큼, 이번 역시 영화 속 장면에 대한 개인적인 반응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