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얼굴 공개 "다 내려놨다" 박나래와 연락은?

출처 : 부경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SNS에 직접 얼굴 공개
코미디언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 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얼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영상과 함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는 문구를 덧붙였으나 현재 어떠한 제품을 개발 중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A 씨는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었으며 박나래와 연락을 하느냐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면허 의료 행위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
A 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은 비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밖에서 각종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A 씨를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며 출국 금지 조처를 내린 상태입니다. A 씨와 연루된 박나래와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은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A 씨와 박나래를 포함한 관련자들은 경찰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SNS를 통한 연예인 및 제보자 저격 논란
A 씨는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자신의 SNS에 전과가 없음을 강조하며 특정 예능 프로그램의 로고와 함께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 뒤에는 공익 제보자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A 씨는 매니저를 언급하며 진심으로 걱정했다면 언론이 아닌 수사기관을 찾았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이슈를 돈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나 A 씨의 계속되는 SNS 활동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