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목, '김부장' 시즌2 하차하나…"건방 떨지 않겠다" 백상 조연상까지 받았는데
유승목, '김 부장 이야기' 시즌2 캐스팅 경쟁… 김의성과 웃음 가득 신경전

시즌2 출연권 놓고 유승목·김의성 맞붙어
배우 유승목과 김의성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즌2 출연을 두고 유쾌한 캐스팅 경쟁을 펼칩니다.이번 이야기는 콘텐츠 '연기의 성'을 통해 공개되며, 실제 상황이 아닌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며진 상황극입니다.극 중 김의성은 유승목이 시즌2에서 빠지게 되면서 자신이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백상 수상 소감이 예상 밖 변수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습니다.유승목이 '김 부장 이야기'로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뒤 "건방 떨지 않겠다. 계속 불러달라"는 수상 소감을 남기면서 시즌2 출연 가능성이 다시 거론된 것입니다.이에 유승목은 직접 시즌2 출연 의지를 밝히며 "한 번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주장했고, 김의성 역시 난처한 입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투표로 최종 캐스팅 결정
결국 두 사람은 배우들의 투표를 통해 시즌2 출연자를 결정하기로 합니다.김의성은 "2주에 한 번 커피차를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유승목은 작품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배우들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여기에 임형준은 시청자 대표 자격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류승룡까지 가세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실제 캐스팅 경쟁이 아닌 상황극이지만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입담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시즌2 출연권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