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또 최고 시청률 터졌는데…'아파트' 지성, '김부장' 독주 못 막았다
지성 '아파트' 첫 방송, 4.6% 출발…소지섭 '김부장' 독주 속 주말극 경쟁 본격화

지성 합류로 주말 드라마 경쟁 한층 치열
주말 드라마 경쟁에 배우 지성이 새롭게 합류하며 시청률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인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은 5.3%를 기록했고,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22.3%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첫 방송에서는 지성이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새로운 주말극 경쟁 구도를 예고했습니다.
지성, 몰락한 조직 보스에서 아파트 비밀 추적까지
극 중 지성이 연기하는 박해강은 강남에서 사설 도박장을 운영하던 인물입니다. 권력의 압박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자신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인 박용만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비밀이 숨겨진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로 향하게 됩니다.박해강은 경찰 고위층의 압박 속에서 각종 청탁과 상납을 감내하면서도 조직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결국 도박장이 압수수색을 당하고 박용만까지 구속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립니다.이후 1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가짜 결혼식을 계획하고, 하윤경이 연기한 강하리와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자금 마련에 실패한 끝에 대단지 아파트 안에 거액의 비밀 자금이 숨겨져 있다는 단서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소지섭 독주 속 '아파트' 반등 가능성 주목
첫 방송에서는 빠른 전개와 미스터리 요소, 범죄와 인간관계를 결합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성 역시 몰락한 인물의 절박함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습니다.다만 현재 주말극 판도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2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상황입니다. 남궁민의 '결혼의 완성', 지성의 '아파트'가 어떤 반등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아파트'는 대단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와 범죄, 인간 군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