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일냈다…나영석 꺾고 시청률 1위, 첫회부터 눈물 바다 '최고 4.8%'
유재석 '해피투게더' 화려한 귀환…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감동 무대 화제

유재석 새 예능 '해피투게더', 첫 회부터 시청률 1위 기록
6년 만에 돌아온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첫 방송은 최고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2026년 KBS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나영석 PD의 예능 '콩콩팜팜'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MC 유재석을 중심으로 장항준, 윤종신, 그리고 첫 스페셜 MC 이효리가 함께한 이번 방송은 웃음뿐 아니라 감동까지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코러스부터 클릭비까지…다양한 인생 이야기에 공감
첫 방송에는 서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온 다양한 참가팀들이 출연했습니다.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완성했던 코러스팀 '빈칸채우기'는 화려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고, 이효리는 "노래를 듣자마자 울컥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이어 10년 우정을 이어온 절친 듀오 '천년지기'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출연진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윤종신은 음반 계약을 권할 정도로 실력을 높이 평가했고, 유재석 역시 두 사람의 호흡에 감탄했습니다.또한 11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클릭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재결합 과정과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반가움을 안겼습니다.
방예담 가족·자폐 스펙트럼 모자의 무대…다음 회 기대감
가수 방예담은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가족 공연을 선보였습니다.광고 음악과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아버지 방대식, 베테랑 가수인 어머니 정미영과 함께한 무대는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고, 유재석도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방송 말미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전유준 군과 어머니 박은주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거북이처럼'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고,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 방송이 마무리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첫 회부터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아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특유의 공감 진행과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