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아이 생긴 순간에도…배신감 느꼈다”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한 이유 밝혔습니다…“배신감이 너무 힘들어”

벤, 이혼 과정 솔직하게 털어나
가수 벤이 출산 6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벤은 최근 공개된 웹예능에서 이혼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혼 과정도 힘들었고 마무리하는 순간 역시 쉽지 않았다”며 “아이를 낳은 지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한 만큼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연인 관계가 아닌 부부의 관계였기 때문에 오랜 시간 참고 노력했다”며 “화도 내보고 대화도 해보면서 관계를 지켜보려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아이가 날 살리러 왔다고 생각”
벤은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아이가 생겼을 때 정말 행복했다”며 “이 아이가 나를 살리러 왔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는 어떤 일이 와도 행복할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관계의 문제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벤은 “그 순간에도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일이 있었고, 그 감정을 감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또한 “헤어질지 말지 수없이 고민했지만 몇 년 뒤에도 같은 문제로 힘들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
벤은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으로 딸과 대중의 시선을 꼽았습니다.그는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인사한 뒤 싱글맘이 됐다”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두려웠고 몸이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습니다.또한 아버지가 이혼을 강하게 반대했지만 결국 자신의 삶을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벤은 “결혼은 사랑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었다”며 “내가 온전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후회는 없다.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한편 벤은 2021년 결혼 후 딸을 출산했으며,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홀로 양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