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혼' 지연수 "5살 연하 치과의사와 딸 낳았다" 악성 루머에 열폭
지연수, 재혼·출산 루머 직접 해명…"5살 연하 치과의사 누구냐"

지연수 "재혼하고 딸 낳았다?" 황당한 가짜뉴스 해명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을 둘러싼 재혼 및 출산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서 지연수는 온라인상에 퍼진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특히 "5살 어린 치과의사와 재혼해 딸을 낳았다"는 내용의 루머에 대해 "제발 그 치과의사 좀 데려와 달라. 대체 누구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이어 "내 삶과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들이 실제 사실처럼 퍼지고 있다"며 가짜뉴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설렁탕집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하루 100명 넘게 찾아와"
이날 지연수는 현재의 일상도 공개했습니다.그는 설렁탕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심시간에만 100명 이상 손님이 방문할 정도로 바쁜 매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근황을 전했습니다.무거운 놋그릇을 계속 나르다 보니 손목과 오른팔 통증이 생겨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또 아들 민수가 과학 상상 표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림과 글짓기 부문에서 수상한 아들의 성장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라이 재혼에 쿨한 반응…"민수가 가장 중요하다"
전 남편인 일라이의 재혼 소식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지연수는 이미 결혼 소식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축하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다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아들 민수가 학교에서 관련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그 사람은 아직 젊고 새로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나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자신은 아들 민수가 인생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 민수 역시 아버지의 재혼 사실을 알고 있으며 가족 모두 축하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지연수는 현재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재혼 루머와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현실적인 일상과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