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앤 해서웨이, 만삭으로 드레스.."거꾸로 입었네"
앤 해서웨이, 셋째 임신 후 만삭 근황 공개…드레스 해프닝에 유쾌한 반응

앤 해서웨이, 만삭 드레스 화제…"거꾸로 입었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드레스 착용을 둘러싼 유쾌한 해프닝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지난달 말 해외 패션 매체들은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앤 해서웨이의 드레스 스타일을 조명하며 "앞뒤를 바꿔 입은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관련 기사가 온라인에서 주목받으며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습니다.앤 해서웨이는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한 뒤, 드레스를 바르게 입은 모습으로 영상을 촬영해 "내가? 거꾸로 입었네. 정말 거꾸로였네"라며 재치 있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셋째 임신 발표…만삭 근황 공개
앞서 앤 해서웨이는 SNS를 통해 "Baby, I'm Yours"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영상에서는 만삭이 된 배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모습이 담겼으며,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앤 해서웨이는 2012년 남편 애덤 슐먼과 결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이번 셋째 임신 소식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난임과 유산 고백…"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앤 해서웨이는 과거 두 번째 임신 당시 난임과 임신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그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누군가에게는 이 소식이 더 큰 외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자신의 임신 과정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5년 유산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며 임신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고통스럽고 외로운 과정이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올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했으며, 앞으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