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친모, 생활 반응 확인 안돼 …"소재 불명으로 수사 중지"
장윤정 친모 투자 사기 의혹…소재 불명으로 수사 중지

장윤정 친모 투자 사기 의혹 제기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 모씨가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육 씨가 장윤정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투자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A씨는 수천만 원을 건넸으며, 이후 이를 수상하게 여긴 가족의 권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사건은 장윤정과는 무관한 개인 의혹으로, 장윤정 측은 피해 확산을 우려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윤정 측 "수십 년간 연락하지 않아"
장윤정 측은 방송을 통해 친모와 오랜 기간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관계자는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적이 전혀 없다"며, 그동안 관련 언급을 자제해 왔지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장윤정 소속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충분히 입장을 전달했다며 별도의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카드 사용 흔적 없어 수사 중지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4월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경찰이 육 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현재는 휴대전화와 카드 사용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소재 불명 상태로 수사가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박 변호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육 씨는 과거에도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사기죄가 인정돼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재 소재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수사가 중지된 상태이며, 향후 관련 제보와 수사 결과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