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20년 지기 나영석PD 또 공개 저격
“요즘 꼴보기 싫어졌다” 은지원, 20년 지기 나영석PD 공개 저격

은지원, 나영석PD 향해 돌직구
가수 은지원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나영석 PD를 향해 유쾌한 디스를 날리며 웃음을 안겼습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박서진은 직접 연출과 진행까지 맡겠다며 ‘박피디’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예능 욕심을 드러냈습니다.박서진은 “연출도 하고 출연도 하면 분량이 두 배다”라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습니다.
“본인이 더 많이 나와”…나영석 향한 폭로전
박서진은 자신의 롤모델로 나영석 PD를 언급하며 “‘1박 2일’을 보면 나영석 PD님이 출연진 못지않게 역할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이를 듣던 은지원은 “예전에는 PD였지만 요즘은 꼴 보기 싫어졌다”라며 “본인이 더 많이 나온다”라고 농담 섞인 저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이어 “우리는 현장에서 엄청 짜증 났는데 나영석은 늘 즐거워했다”라고 과거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1박 2일’ 레전드 케미 다시 화제
은지원과 나영석 PD는 지난 2007년 KBS2 ‘1박 2일’ 원년 멤버와 제작진으로 만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습니다.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는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도 이어졌고,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예능 콤비로 언급되고 있습니다.이날 방송에서도 은지원 특유의 현실 입담과 나영석 PD를 향한 거침없는 농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