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결혼” 폭로 9개월 만···이창훈 부부
“과천에서 아주 행복합니다” 9개월 만에 전한 부부 근황

“쓰레기와 결혼” 발언 이후 직접 밝힌 현재 상황
배우의 아내 김미정씨가 최근 직접 댓글을 남기며 부부의 근황을 전했습니다.김씨는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현재 과천에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방송에서 “남편이 아닌 진짜 쓰레기와 살고 있다”고 표현해 큰 화제를 모은 이후 약 9개월 만의 근황 공개입니다.특히 김씨는 “예전에 떠돌던 이상한 배우 이야기는 우리 부부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각종 온라인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과천 봉사 현장에서 포착된 이창훈 부부
이번 근황은 한 누리꾼이 “동네에서 너무 예쁜 분을 봤는데 알고 보니 배우였다”며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이에 김미정씨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그날 뵈었던 당사자”라고 밝혔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김씨는 “남편이 사랑의 밥차 봉사를 하고 있고, 과천 지역에 오는 길에 제품 기부 봉사도 함께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신계용 과천시장 SNS에도 ‘이창훈 배우 밥차’ 관련 일정이 공개되며 지역 봉사 활동이 확인됐습니다.
방송 속 갈등 고백 이후 달라진 분위기
과 김미정씨는 16세 나이 차 부부로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께 출연해 현실 부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당시 김씨는 집안 곳곳에 쌓인 물건과 남편의 생활 습관 등을 공개하며 강한 표현으로 답답함을드러냈고,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직접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지금 행복하면 된 것”, “솔직한 부부라 더 인간적이다”, “봉사까지 하는 모습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