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9kg 아닌→총 17kg 감량…"오해 풀고 싶다, 이렇게 화제 될 줄 몰라"
김민하, 총 17kg 감량 이유 직접 밝혔다…"역할 위해 변화, 오해 풀고 싶었다"

김민하 "17kg 감량은 작품을 위한 선택"
배우 김민하가 최근 화제를 모은 체중 감량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김민하는 "'하나 코리아'는 약 2년 전에 촬영한 작품"이라며 현재는 당시보다 훨씬 체중을 감량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그는 "'태풍상사'를 준비하면서부터 약 2년에 걸쳐 꾸준히 량했고, 총 16~17kg 정도를 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감량 이유의 90%는 역할 때문이었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배우로서의 선택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해가 생겨 놀랐다"…감량 배경 직접 해명
김민하는 체중 감량이 큰 화제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과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자신의 발언 때문에 일부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통통했던 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모두 만족한다"며 "배우라는 직업은 작품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습니다.
다이어트 주사설 부인…건강한 감량 비결 공개
김민하는 온라인에서 제기된 '다이어트 주사' 의혹도 직접 부인했습니다.그는 하루 한 끼를 중심으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오랜 기간 건강하게 감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리하게 체중을 줄인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체력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습니다.한편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