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주식은 실패
“삼전 얘기 금지” 장성규, 주식 실패담 고백…센스 넘친 DM 화제

삼성전자 투자 실패 고백한 장성규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서 한 팬이 “삼성전자 지금이야?”라고 묻자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 삼전에 ‘ㅅ’도 꺼내지 마렴”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특유의 자조 섞인 유머가 담긴 답변에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특히 실패 경험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왔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팬의 재치 있는 답변까지 화제
장성규의 답변 이후 팬이 남긴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ㅅ’을 꺼냈지만 성규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라고 답했고, 장성규는 이를 캡처해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장성규 역시 “센스 있는 동생이라 박제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단순한 주식 실패담을 넘어 유쾌하게 상황을 풀어내는 장성규 특유의 화법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100억 건물주”로 알려진 장성규의 반전 투자 이야기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부동산 투자에서는 성공 사례로 언급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온라인에서는 “건물은 성공했는데 주식은 쉽지 않다”, “현실 투자자 반응이라 더 웃기다”, “DM 센스가 둘 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