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현재 꽈배기집 운영 중…알고 보니 과거엔 '요원 목련화'
엄정화,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전직 요원에서 꽈배기집 사장까지

엄정화, '오케이 마담2'에서 다시 미영으로 복귀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 나선 미영 가족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엄정화는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을 해결한 전직 비밀요원 미영 역을 맡아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이번 속편에서는 무대를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꽈배기집 사장이 된 전설의 요원 '목련화'
극 중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설의 요원이지만, 현재는 꽈배기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입니다.부진한 가게 운영과 철부지 남편, 사춘기 딸까지 책임지며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던 미영은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받았다가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이를 계기로 잠들어 있던 요원의 본능이 다시 깨어나며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모습이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배우로 살아있음을 느낀 작품"…8월 극장가 출격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다"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 역시 "관객들이 엄정화를 보며 톰 크루즈를 떠올릴 정도의 액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엄정화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오랜 시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생활력 강한 꽈배기집 사장과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가진 전직 요원을 동시에 소화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