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두 아들 1000만원 사립초 보내더니 삼성맨'父도 같은 학교"
이현이, 두 아들 연 학비 1000만 원 사립초 보내는 이유 “삼성맨 남편도 같은 학교 출신”

이현이 “워킹맘이라 사립초 선택"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을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영상에서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함께 자녀 교육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재 두 아들 윤서, 영서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남편 홍성기 역시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이현이는 “워킹맘이다 보니 사립초는 하교 시간이 늦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형제 전형 없다” 치열했던 사립초 추첨도 공개
사립초 입학 과정에 대한 오해도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현이는 “형이 다녀서 둘째도 쉽게 들어간 거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형제 전형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남편 홍성기 역시 “우리 때와 아이들 때 모두 추첨 방식이 달랐다”며 “예전에는 손으로 직접 뽑았는데 마치 ‘오징어게임’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현재는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현이는 둘째 영서 입학 당시 여러 학교를 지원했고, 운 좋게 바로 합격 문자를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학교가 목표를 만들어준다” 교육 만족감
부부는 학교 교육 방식에 대한 높은 만족감도 전했습니다. 이현이는 “중대부초는 수학 중심 교육과 역사 수업이 유명하다”며 학업 분위기를 설명했습니다.홍성기는 “한자 자격증도 매년 따야 하고 학교 자체가 목표 지향적인 분위기”라며 “영어 도서관 100권 읽기 같은 목표를 학교에서 제시해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려고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또 이현이는 첫째 윤서가 미국 존스홉킨스 CTY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국제중·국제학교 진학 역시 아이 의견을 존중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한편 이현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중대부초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사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