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김장훈, "결혼한 前 애인 이혼 기다린 적도"
김장훈 “결혼한 전 연인 이혼 기다린 적도 있다” 솔직 발언 화제

김장훈, 연애사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
가수 김장훈이 방송에서 전 연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김장훈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과거 사랑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이날 그는 “사랑도 총량이 있는 것 같다”며 “진한 사랑을 3.5번 정도 해봤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현재 연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순리대로 하는 거지만 안 하게 될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 연인들 근황 다 안다”…뜻밖의 발언
특히 김장훈은 전 연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제는 다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다”며 근황까지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전 연인의 남동생과도 술을 마시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누나가 이혼할 기미는 없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이어 “그 사람을 기다리느라 결혼을 안 하는 마음일 때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청취자 반응도 엇갈린이유
김장훈의 발언 이후 청취자들의 반응은 크게 갈렸습니다. 일부는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럽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반면 “첫사랑을 오래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가 들면 과거 연인이 떠오를 수 있다”며 공감하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1963년생으로 올해 64세인 김장훈은 현재 미혼입니다. 그는 1991년 정규 1집으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과 공연 활동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