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300억 유산 이슈
최진실, 300억 유산? 최준희는? 재산 상속 모친 전말 공개
유산 관련 루머와 재산 구성의 실체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여사가 최근 불거진 300억 유산설과 횡령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정 여사에 따르면 최진실 사망 당시 현금성 자산은 광고 위약금과 각종 소송 비용 그리고 종합소득세 납부 등으로 인해 대부분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남겨진 주요 유산은 잠원동 소재의 주택 한 채와 오피스텔 한 채 등 부동산 두 곳이며 해당 부동산의 지분은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에게 각각 50퍼센트씩 상속되었습니다. 정 여사는 본인 명의의 지분은 전혀 없으며 지난 19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부동산을 매각하지 않고 온전히 보존해 왔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임대 수익 배분과 생활고에 대한 고백
상속된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월 약 1500만 원 규모의 임대 수익은 성인이 된 최환희와 최준희 남매에게 각각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 여사는 딸이 남긴 유산을 손주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기 위해 극심한 생활고와 손주들의 고액 교육비 부담 속에서도 부동산 매각을 하지 않고 견뎌왔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친부인 고 조성민으로부터 상속받았던 20억 원 가치의 토지 역시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과 보증금 반환 그리고 친조부모의 이사 비용 등을 제외한 나머지 10억 원 가량이 남매에게 전달되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딸을 향한 그리움과 사실 관계 바로잡기
정 여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접하게 된 손녀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대해 딸 최진실이 생각나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며 손주들에 대한 언급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근거 없이 떠도는 200억 원대 재산 증발설 등 허위 사실이 유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며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 잘못된 정보만큼은 반드시 바로잡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었습니다. 현재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오는 5월 11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