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현지시간 4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일상적인 작업에 최적화된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전격 공개하고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웹 서핑과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앱 실행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들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99만 원부터 시작하며 교육용 모델은 85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품은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17 프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18 프로 칩을 장착하여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일반적인 웹 서핑 작업 시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칩을 탑재한 PC와 비교해 최대 50%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워크로드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최대 3배까지 향상되어 고급 사진 효과 적용 등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외관은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로 설계되었으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사용자가 손으로 잡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무게는 1.23kg으로 가벼워 백팩이나 핸드백에 넣어 휴대하기에 용이합니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2.9인치이며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듀얼 사이드 파이어링 스피커를 탑재해 화상 회의나 멀티미디어 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은 맥북 네오가 더 많은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발표에 앞서 애플 웹사이트 내 규제 관련 문서에서 모델 번호 A3404와 함께 제품명이 일시적으로 노출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수정된 상태입니다. 애플 측은 맥북 네오가 타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