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산다라박 올림픽에서 포착
박지성·산다라박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포착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찾은 스타들의 뜨거운 애국심
가수 산다라박과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습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 점퍼를 입고 태극기를 든 산다라박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관중석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대한민국 응원단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과 함께 김길리 선수의 시상식을 관전하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축구 영웅 박지성의 깜짝 등장과 밀라노와의 특별한 인연
한국 축구의 상징인 박지성 국제축구연맹 위원 역시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정장 차림으로 관중석에서 포착된 박지성은 미니 태극기를 손에 쥐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특히 박지성에게 밀라노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AC밀란의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하게 봉쇄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던 약속의 땅이기도 합니다. 축구 팬들은 16년 전 밀라노에서의 활약을 떠올리며 여전한 활동량으로 동계올림픽 현장까지 찾은 박지성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획득 및 대표팀 활약
스타들의 응원 속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김길리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여자부의 첫 메달로 기록되었습니다. 한편 남자 계주 대표팀인 임종언 이정민 이준서 신동민 조는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산다라박은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K컬처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수행하며 다각도로 한국 선수단을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