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유재환 맞아? 요요 제대로..달라진 얼굴에 못 알아볼 정도
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항소 기각…달라진 모습 속 "끝까지 다투겠다"

항소심도 원심 유지…벌금 500만 원 선고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벌금 500만 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유재환은 지난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사실관계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유재환 "신체 접촉 없었다"…대법원까지 다툴 뜻 밝혀
선고 이후 유재환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그는 피해자가 먼저 노래방을 제안했고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연예 활동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상황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헤어질 때 하이파이브를 했을 뿐 피해자가 주장하는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정말 억울하다"며 앞으로 대법원까지 상고해 끝까지 법적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달라진 외모도 화제…체중 변화에 관심 집중
이날 법원에 출석한 유재환은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약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졌지만, 이전보다 늘어난 체중으로 달라진 인상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한편 유재환은 2023년 SNS를 통해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제작해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이후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되면서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