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라고 올렸었죠?" 추영우, 소감문 기억 못하자 MC·객석 당황
추영우,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서 솔직한 답변 화제…예상 밖 반응 눈길

추영우, 지난해 수상 소감 기억 못해 현장 웃음
배우 추영우가 공식 행사에서 예상 밖의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추영우는 지난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중증외상센터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그는 이날 손도장을 남기며 다시 한번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행사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지난해 수상 직후 추영우가 SNS에 올렸던 장문의 소감을 언급하며 당시의 마음을 물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올렸었죠?" 예상 밖 답변에 모두가 놀라
질문을 받은 추영우는 "제가 뭐라고 올렸었죠? 아 그랬나요?"라고 되물으며 당시 작성했던 글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MC가 당시 내용을 다시 설명해 주자 추영우는 "아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지었습니다.수상 후 1년이 지난 시점이라 기억이 흐려진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현장에서는 잠시 당황한 분위기도 이어졌습니다.
'문짝남' 별명 질문에도 담백한 답변
이어 박경림은 최근 '문짝남'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영우에게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이에 추영우는 "그냥 키 큰 거요"라고 짧게 답했고, 질문이 다시 이어지자 "무쌍이랑 까만 거요"라고 덧붙였습니다.담백하고 꾸밈없는 답변에 행사장은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지만, 한편에서는 추영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이 드러난 순간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